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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43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을 사랑하고 섬깁시다 -“하루하루, 날마다, 늘, 끝까지. 한결같이, 평생을”-2023.11.26.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프란치스코 2023.11.26 142
1942 온 누리의 임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2020.11.22.주일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1 프란치스코 2020.11.22 158
1941 오소서, 주 하느님!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2021.12.9.대림 제2주간 목요일 1 프란치스코 2021.12.09 181
1940 오소서, 성령이여 -성령님께 마음을 열라-2022.11.29.대림 제1주간 화요일 프란치스코 2022.11.29 215
1939 오소서, 성령님 -행복한 사람들이여, 성령께 마음을 열라-2023.12.5.대림 제1주간 화요일 프란치스코 2023.12.05 145
1938 오소서 성령님(Veni Sancte Spiritus)! -성령 예찬-2020.5.31.성령 강림 대축일(청소년 주일) 1 프란치스코 2020.05.31 156
1937 오소서 성령님! 성령을 받아라! -성령이 희망이자 답이다-2022.6.5.주일 성령 강림 대축일 낮미사 프란치스코 2022.06.05 219
1936 오래된 미래 -‘희망의 표징’인 성인들-2015.12.3. 목요일 프란치스코 2015.12.03 206
1935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늘 새로운 시작,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2018.7.7.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7.07 105
1934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하루하루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평생처럼-2015.11.28.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프란치스코 2015.11.28 399
1933 오늘이 바로 구원의 날이다-희망을 하느님께 두라-2017.1.12. 연중 제1주간 목요일 프란치스코 2017.01.12 121
1932 오늘이 답이다 -하느님의 자녀답게 사십시오-2017.3.11. 사순 제1주간 토요일 프란치스코 2017.03.11 113
1931 오늘 지금 여기서의 하느님 나라 잔치 -초대 받은 우리들-2019.11.5.연중 제31주간 화요일 1 프란치스코 2019.11.05 144
1930 오늘 지금 여기서 하늘 나라를 삽시다 -초대받은 손님들이 되어-2022.8.18.연중 제20주간 목요일 프란치스코 2022.08.18 273
1929 오늘 지금 여기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삽시다 -기쁨, 기도, 감사-2021.1.18.연중 제2주간 월요일(일치주간) 1 프란치스코 2021.01.18 111
1928 오늘 지금 여기서 사랑 실천을-2016.2.20. 사순 제1주간 토요일 프란치스코 2016.02.20 149
1927 오늘 지금 여기가 유토피아Utopia 천국 -믿음이 답이다-2018.3.12. 사순 제4주간 월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3.12 141
1926 오늘 지금 여기가 -"천국입니다"-2022.8.28.연중 제22주일 프란치스코 2022.08.28 225
1925 오늘 지금 여기-광야의 고독, 회개, 겸손-2016.2.28. 사순 제3주일 프란치스코 2016.02.28 283
1924 오늘 우리 구원자 주 그리스도 태어나셨다! -하느님께 영광, 사람들에게 평화-2022.12.25.주일 주님 성탄 대축일 밤미사 이사9,1-6 독서기도 성경독서;이사11,1-10 교부독서;레오 대교황의 성탄강론1-3 이사9,1-6 티토2,11-14 루카2,1-14 프란치스코 2022.12.24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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