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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과 겸손 -참여형과 은둔형-2015.1.15. 연중 제1주간 목요일(뉴튼수도원 66일째) 히브3,7-14 마르1,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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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1.15 | 763 |
1684 |
연민(compassion)의 사람-2015.10.30.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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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0.30 | 178 |
1683 |
연대의 힘-2015.8.29. 토요일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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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8.29 | 303 |
1682 |
역사는 현재現在다 -하느님은 조화調和이시다-2018.3.27. 성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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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27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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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반복되는가 -날마다 주님 ‘파스카의 꽃’으로 삽시다-2023.12.28.목요일 죄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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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2.28 | 130 |
1680 |
여전如前한 삶 -영원한 현역現役, 영원한 학생學生-2016.5.15. 월요일 성 빠코미오 아빠스(287-347)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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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5.15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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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如如한 삶 -수행자의 삶-2017.9.23. 토요일 피에트첼치나의 성 비오 (1887-1968)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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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9.23 | 165 |
1678 |
여러분은 무슨 맛으로 살아 가십니까? -하느님 맛, 또는 돈 맛-2019.4.17.성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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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4.17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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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일하시는 하느님 -하늘 나라의 실현-2019.7.10.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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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7.10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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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나 내일이 아닌 오늘! -오늘, 처음처럼, 마지막처럼, 평생처럼-2019.11.20.연중 제33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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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11.20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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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그리며 -어머니 예찬-2019.8.15.목요일 성모 승천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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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8.15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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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처럼-2015.10.1. 목요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1873-1897)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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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0.01 | 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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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사랑하라 -“우리는 누구나 ‘하느님의 어린이’입니다“-2022.8.13.연중 제13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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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8.13 |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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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예찬 -하늘 나라의 삶-2023.8.19.연중 제19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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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8.19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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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같은 사람이 됩시다 -경외fear와 섬김serve- 여호24,14-29 마태19,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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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8.17 | 160 |
1670 |
어떻게 해야 영적전쟁에 승리할 수 있습니까? -비전, 비움, 탄력, 연대- 이사56,1.6-7 로마11,13-15.29-32 마태15,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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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8.20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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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영생을 받을 수 있나? -사랑 실천이 답이다-2019.7.14.연중 제1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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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7.14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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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늘 나라를 지킬 것인가? -주님과 함께-2017.12.14. 목요일 성 요한 사제 학자(1542-1591)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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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2.14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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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참으로 살 수 있을까요? -꿈, 찬양, 기억, 사랑-2022.9.10.토요일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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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9.10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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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죽어야 합니까? -마지막 유언-2017.4.14. 주님 수난 성금요일 <주님 수난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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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4.14 | 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