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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월 24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3일간 피정을 다녀온 스텔라입니다

개인적으로 에너지가 바닥나 힘들고 지쳐 있을때 주님 안에서 쉬면서 충전하고 싶어서 피정을 떠났습니다

존경하고 따르는 수녀님께서 소개해 주셔서 요셉 수도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갈때는 지쳐서 모든것이 귀찮고 힘들고 세상에 하느님께 주눅이 들어 있었는데

그속에서 수사님들의 아름다운 찬미가 소리속에서 같이 기도드리고 미사드리고 쉬다보니

점점 제 안에 하느님의 사랑이 차오르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지친 저에게 귓가에 속삭여 주시는 듯한 하느님의 사랑의 속삭임이 들려왔습니다

바늘하나 꽂을 곳 없었던 마음이 점차 열리면서 성사를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면담성사 가운데 진정 자비로운 하느님의 모습을 만났습니다. 자신안의 보고 싶지 않은 모습까지 성찰하여

용기를 내고 들어갔는데 정작 받은 것은 따뜻한 환대와 자비로운 하느님의 품이 느껴졌습니다.

진정한 화해란 이런것이로구나 하며 죽어있고 움츠려 있던 제가 살아나고 있었습니다.

프란치스코 수사님은 저를 축복해 주시고 세상속에서 살아갈 처방전과 시와 책까지 선물로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집으로 돌아와 보니 그곳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아 지금쯤 낮기도 시간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 귓가에 아련한 찬미 노래 소리가 들려옵니다 당장이라도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자연속에서 배꽃과 철쭉과 맑은 공기를 즐기고 성당에서 수사님들의 찬미가 소리를 들으며

이곳이 바로 천국이구나 느낌이 들었습니다.  성무일도 노래로 바치고 싶어서 악보를 찾아보다가

 홈페이지를 발견하고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세요.

기도중에 수사님들 기억하며 저를 낫게 하시는 하느님께 찬미 드리겠습니다

배꽃 스텔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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