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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gtjesus/164 사막체험나눔내용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 첫 사막의 밤을 잘 지나왔다. 너는 낯선 사막의 어둠 앞에서도 도망가지 않고 대견스럽게 잘 견디고 무엇인가를 보기 시작했다. 오랜 세월을 사용하지 않아서 닫혀있던 또다른 너의 눈이 떠지려고 꿈틀 거리고 있다. 실눈처럼 아주 조금 흐릿한 빛이 들어오고 있다. 앞으로 이 눈이 더욱 떠지면서 너는 다른 세상을 보게 될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이다. 수고했다. 네가 답을 찾기 위해 몸과 마음이 요동치던 순간들을 보고 있었다. 사람들은 자신의 가아도 참모습도 그 어떤 모습도 참으로 보지 못한다. 착각할 뿐이다. 그래서 행복은 멀기만하지. 너도 비로소 네가 행복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참행복에 도전을 시작한 것이다. 네가 네가 되는 길이다. 너의 인생에서 주인공을 주인공으로 세우는 일이다. 이 작업에서 육신을 불편하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육신이라는 가아는 불편을 주면 난리를 치지만 결국 힘을 잃는다. 그래서 너의 본질을 찾는 작업을 방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육신을 편하게 원하는대로 해주면 가아는 힘이 생기고 절대로 너의 내면을 보도록 허락하지 않지. 가아에게 이 작업은 죽는 일이기 때문이다. 욕망의 정체가 드러나서 다시는 너를 속일수 없어지기 때문이지. 그래서 육신이라는 가아는 필사적으로 사막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해한다. 그러나 일단 들어서면 달라지지. 이 겨울에 추운 은둔소에서 홀로 자신의 가아와 싸우는 전쟁은 가장 큰 전쟁이고 힘겨운 전쟁이다. 언젠가는 반드시 한번은 거쳐야하는 인생의 싸움이지. 사막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ㅡ 낯설고 불편하다. ㅡ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덥다. ㅡ 불편한 시설이다. ㅡ 아무도 없다. ㅡ 입맛대로 먹을 양식도 없고 스스로 식사준비도 해야한다. ㅡ 폰도 없고 tv도 없고 책도 없고 세상에서 익숙한 것들이 없다. ㅡ 때론 장님으로 지내야 한다. ㅡ 때론 어두운 방에서 갇혀지낸다. ㅡ다양한 제한들이 있는 곳이고 급변하는 환경들이다. 이런 사막이 필요한 이유는 너의 길들여진 가아를 가두는 방법이다. 이 가아를 잡지 못하면 평생을 끌려다니는 종살이 인생이기 때문이다. 너를 지배해온 가아를 제대로 보기 위한 과정이다. 사람들은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홀로 있음도.. 아무것도 행함없이 머뭄도.. 조용한 상태를 견딤도.. 하지 못한다. 자기를 만나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너는 드디어 이런 너의 현실을 목격한 것이다. 네가 너를 모르는 깝깝함, 불안함, 숨막히는 고통을 본 것이다. 도망가지 않고 주저앉아 너의 가아를 만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영적 삶의 시작이란다. 네가 이야기한 농구만화는 적절한 비유다. 나는 거친 사막의 어둠속에 너를 가두어놓고 너의 가아가 난동을 부리는 모습을 통해서 네가 가아에게 속았던 인생을 스스로 목격하도록 기회를 제공한것이다. 이 시간은 어둔 밤이지만 네가 비로소 걸을 준비가 되는 시간이다. 사람이 스스로 가아를 찾지 못하면 나는 어쩔 수 없이 너의 가아에대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그 정보들은 가아에게 폭탄이 된다. 자폭하게하는 폭탄이다. 이 폭탄 앞에서 자존심으로 분노하는 가아도 있고 자신의 가아가 파악이 안되어서 무조건 변호하느라고 날뛰는 가아도 있고 다양하다. 내가 주는 정보라는 것은 너도 모르고 속아온 내용이기도하고 너를 아는 사람들은 두려워서 결코 너에게 직접 표현하지 못하는 비리들이고 스스로도 눈감고 지나가는 내용들이다. 그러니 편할 리가 없다. 자신이 믿고 살아온, 장식하고 살아온 가아를 발가벗기는 일이다. 첫순간은 아프고 두려운 절망이지만 사람의 마음에 따라서 슬며시 빛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생전 처음보는 빛이다. 그리고 그 빛에 의해서 가아가 정체를 드러낸다. 여기서부터 실마리가 풀린다. 이 작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장님을 만들기도 한다. 잘본다는 눈 때문에 집중하지 못하고 헤매기 때문이다. 몇날 며칠이고 장님으로 지내야한다. 장님이기에 더듬거리며 밥을하고 수저도 포기하고 손으로 먹어야하고 더듬거리며 모든 것을 한다. 불편하지. 이것을 통해서 깨닫게 된다. 이 어둠이 바로 자신의 현실이었음을. 눈이 보이지 않는 장님의 상태가 바로 본인의 영적 현실이었는데 잘보인다는 육안때문에 천방지축 걸어왔음을 느끼는 시간이다. 눈을 감아서 안보이고 그래서 깜깜하고 불편한 것을 느끼는 것이 정상이지만 정작 본인은 자신을 모르면서도 깝깝한 줄 모르고 살아온 것을 깨닫는 시간이다. 영적으로 눈을 뜨는 과정에서의 단계이다. 눈이 떠지고 잘보이기 시작하면 ? 회개가 일어난다. 그리고 변한다. 그리고 하늘나라라는 자기본질이 보이고 행복해진다. 자유로워진다. 그러나 제대로 눈이 떠지지 않은 경우에는 기쁨을 덜 만나서 이런 말도 한다. ㅡ 정말 힘든 시간이었어요. 이렇게 어려운 작업인 줄 몰랐어요. 사람들에게 해보라고 권할 용기가 안생겨요..ㅡ 자신이 만난 기쁨이 크면 지나온 힘겨운 과정도 별것이 아니라고 느낀다. 그래서 좋다고 떠들어댄다. 그러나 자신이 얻은 선물보다 고통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은 아직 덜 보았기 때문이다. 볼 것을 본 사람은 그 행복에 변화가 이미 시작된다. 사람마다 다르다. 멏단계를 거쳐서 제대로 보게 되는가는 각 사람의 마음밭의 문제이다. 각 가아의 절박함, 원의의 문제이다. 이 깨달음의 맛을 조금이라도 제대로 보고나면 세상 맛은 잃는다. 이보다 좋은 맛을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이 영적 길을 포기하지 못한다. 바보가 된다. 이런 바보는 내가 먹여 살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른 영혼들을 살리는 심부름꾼으로 내가 쓴다. 이렇게 자신의 과거 삶을 통해 자기 가아의 목격이 이루어지고나면 비로소 성경읽기에 들어간다. 읽고 깨닫기 까지의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도 다양하다. 사람마다 다르다. 각자의 그릇의 크기만큼 진행된다. 그릇이 작으면 작은대로 큰 그릇은 큰 그릇대로 ... 중요한 것은 진행형이라는 것이다. 사막체험은 시작을 잡아주는 것이다. 결코 완성이 아니다. 드물게 때가 된 경우 큰 깨달음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그런 사람은 사막체험이후에 바로 가아죽음으로 이어지고 깨달음의 속도도 빠르다. 그러나 대부분은 사막체험이후 현실에서 서서히 작은 깨달음들과 함께 가아가 정화되는 과정에 들어선다. 이 과정은 내가 함께 한다. 그래서 조용히 앉아서 하는 기도와 영적 체험은 50%이고 나머지 50%는 거친 현실에서 이루어진다고 이야기 했던 것이다. 물론 이것도 사람들의 마음 밭에 따라 모두 다르다. 그러니 늘 깨닫고자하는 자세로 걸어야하는 것이다. 여기저기에 50점짜리인줄을 모르고 다 된줄 착각하며 장사하는 이들이 허다하다. 본질 까지 가야한다. 그러니 한눈 팔지말고 직진해야한다.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거품에 속지 말고. 젊은이들을 살리기 위해서 내가 너를 먼저 초대했던것이다. 그러나 너는 엉뚱한 생각을 말아라. 일은 내가 한다. 너는 네가 행복해지는 것, 자유로워지는 것만이 목적이다. 젊은이들을 위해 뭔가 하고자 너를 움직이는 것은 내가 한다. 그러니 너는 너에게 집중하면 그만이다. 이제 너는 적어도 이것을 알았다. ㅡ네가 특별하기 위해 너를 괴롭혀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 그렇다고 못난이라고 자책할 이유도 없다는 사실. 다만 네가 네가 되면 충분하다는 사실. ㅡ 네가 알고 있던 너가 가아였다는 사실. ㅡ 네가 알고 있던 세상은 사라질 세상이고 또다른 눈에 보이지 않는 진짜 세상이 있다는 사실. ㅡ 참 자유가 무엇인가에 대한 감. ㅡ 네가 살고 싶어하는 삶을 발견했다는 사실. 수고했다. 이제부터는 생명의 빵인 성경 속으로 들어가는 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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