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저희 공동체에서 수고하며 잘 지내고 있는 기호배 맛세오 부제님의 축일을 맞이하였습니다.
11월 16일 저녁식사 시간에 1부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모두 잘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