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처럼!
by
프란치스코
posted
Mar 15, 201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느님처럼!
이제 ,
광야의
넓이와
불암산의 높이를
넓이의 현실과
높이의 이상을
살게 되었다
하느님처럼!
2015.3.15 주일 아침
Prev
영혼의 꽃
영혼의 꽃
2015.08.11
by
프란치스코
겸손의 미덕
Next
겸손의 미덕
2015.10.11
by
프란치스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호박이 좋다
프란치스코
2015.09.01 12:49
하늘 그림 감상
프란치스코
2015.08.28 08:24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프란치스코
2017.09.03 07:22
동안거
프란치스코
2021.12.13 07:54
강론 쓰기
프란치스코
2021.08.30 09:17
꽃 그림을 다오
프란치스코
2015.02.17 06:49
당신 옆에 있으면
프란치스코
2016.05.28 05:28
태산목泰山木 꽃
프란치스코
2015.06.26 03:54
존재의 향기
프란치스코
2018.12.19 07:53
2022년 새해 소원
프란치스코
2021.12.12 04:43
자각自覺
프란치스코
2017.07.16 09:11
영혼의 꽃
프란치스코
2015.08.11 05:45
하느님처럼!
프란치스코
2015.03.15 07:49
겸손의 미덕
프란치스코
2015.10.11 07:35
목마름과 아픔
프란치스코
2015.06.11 05:23
애기봉
프란치스코
2021.12.28 10:08
외롭고 그리운 섬
프란치스코
2017.07.13 05:31
회개悔改, 그리고 경탄敬歎
프란치스코
2022.09.08 07:02
작은 봄꽃 수선화
프란치스코
2017.03.23 06:54
“나도 여기 있어요!”
프란치스코
2015.08.16 08:27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