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포옹抱擁

by 프란치스코 posted Jan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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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포옹抱擁



삶의 역사

전부를 안아주는 것이다.


“하느님의 연대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하느님 친히

 안아 주신 것입니다.”


안아드릴 때

속으로 되뇌는 고백이다.



2016.1.16.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