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
불암산
두 봉우리
하느님의 두 젖가슴
날마다
거룩한 미사를 통해
주님의
한 젖가슴에서
말씀의 젖을 먹고
한 젖가슴에서 성체의 젖을 먹는 나는
천생天生
평생平生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이구나
2016.3.28 새벽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
불암산
두 봉우리
하느님의 두 젖가슴
날마다
거룩한 미사를 통해
주님의
한 젖가슴에서
말씀의 젖을 먹고
한 젖가슴에서 성체의 젖을 먹는 나는
천생天生
평생平生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이구나
2016.3.28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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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 하늘을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6.10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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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 하늘을 꿈꾸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7.05 | 95 |
741 | 하늘은, 하느님은 | 프란치스코 | 2016.12.19 | 99 |
740 |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2.07.03 | 96 |
739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19.04.16 | 72 |
738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8.04.06 | 100 |
737 | 하늘로 활짝 열린 | 프란치스코 | 2016.06.25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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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0 |
734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7.06 | 96 |
733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9.23 | 135 |
732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1.05.21 | 85 |
731 | 하늘과 산 | 프란치스코 | 2018.10.20 | 73 |
730 | 하늘과 산 | 프란치스코 | 2023.10.12 | 79 |
729 | 하늘과 바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54 |
728 | 하늘같은 마음이다 | 프란치스코 | 2016.03.03 | 199 |
727 | 하늘 호수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07.03 | 79 |
726 | 하늘 품 | 프란치스코 | 2015.07.24 | 70 |
725 |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해 | 프란치스코 | 2015.09.02 |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