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지 마라
모든 것은 지나간다
파도와 같다
아파하지 마라
상처받지 마라
파도없는 바다가 어디있나
시련없는 삶이 어디있나
2017.6.11 오후
상처받지 마라
모든 것은 지나간다
파도와 같다
아파하지 마라
상처받지 마라
파도없는 바다가 어디있나
시련없는 삶이 어디있나
2017.6.11 오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4 | 나도 그렇다 1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7 |
683 | 나도 그렇다 2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2 |
682 | 나도 그렇다 3 | 프란치스코 | 2019.07.12 | 108 |
681 | 나를 부끄럽게 하는 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44 |
680 |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9 | 97 |
679 | 나무 사랑 | 프란치스코 | 2022.05.03 | 68 |
678 | 나무들 곁에서면 | 프란치스코 | 2017.06.15 | 148 |
677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97 |
676 | 나무와 사람 | 프란치스코 | 2021.02.16 | 99 |
675 | 나에게 매일 강론 말씀은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0 |
674 | 나에게 주신 신탁神託 | 프란치스코 | 2019.12.23 | 157 |
673 | 날로 생명의 빛 깊어가는 | 프란치스코 | 2021.07.07 | 102 |
672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8.08 | 71 |
671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6.03.15 | 92 |
670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9 | 77 |
669 | 날마다 휴가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26 |
668 |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 프란치스코 | 2022.06.03 | 76 |
667 | 남은 일 | 프란치스코 | 2015.05.27 | 60 |
666 | 내 간절한 소망은 | 프란치스코 | 2018.10.23 | 119 |
665 | 내 꿈 | 프란치스코 | 2015.04.08 | 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