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7.12.31 07:53

걷기가 답이다

조회 수 10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걷기가 답이다



그리울 때는 

외로울 때는 


마냥 길을 걷는다

답은 이것 하나뿐이다


주님과 함께

주님을 향해



2017.12.31 아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7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프란치스코 2020.06.28 129
346 사랑은 저렇게 하는 가다 프란치스코 2019.09.04 92
345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다 프란치스코 2016.04.14 270
344 사랑은 아름다워라 프란치스코 2015.05.30 181
343 사랑에 불타는 청춘이어라 프란치스코 2016.02.07 136
342 사랑 프란치스코 2015.04.19 125
341 사랑 프란치스코 2015.10.24 109
340 사랑 프란치스코 2018.07.22 115
339 사랑 프란치스코 2020.04.30 55
338 사람이 꽃이다 프란치스코 2021.04.22 66
337 사람이 그럴순 없다 프란치스코 2021.10.11 185
336 사람은 별이다 프란치스코 2016.10.06 151
335 사람 프란치스코 2020.05.08 59
334 사람 프란치스코 2022.05.22 67
333 사라짐과 드러남 -이승과 저승- 프란치스코 2018.11.29 157
332 사과 프란치스코 2020.06.25 82
331 빛으로 찾아 오시는 주님 프란치스코 2016.12.27 124
330 빗소리가 좋다 프란치스코 2015.06.26 187
329 빈 공간을 사랑하라 프란치스코 2018.01.17 127
328 비움이 답이다 프란치스코 2018.01.14 104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