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感想과 관상觀想
나에겐
감상感想이 관상觀想이다
그림을 조각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듯
강론글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한다
매사 모두를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고 싶다
2018.1.30 아침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나에겐
감상感想이 관상觀想이다
그림을 조각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듯
강론글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한다
매사 모두를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고 싶다
2018.1.30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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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 2022년 새해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12.12 | 225 |
806 | CCTV | 프란치스코 | 2015.05.29 | 68 |
805 | ‘고을드 보이Gold boy’,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9.04 | 172 |
804 | ‘영혼의 꽃’으로 살라고 | 프란치스코 | 2015.07.30 | 84 |
803 | “나도 여기 있어요!” | 프란치스코 | 2015.08.16 | 212 |
802 | “나를 닮아라!”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44 |
801 | “붕어빵 4개 천원!” | 프란치스코 | 2019.10.08 | 146 |
800 | “와서 보고 배우라!” | 프란치스코 | 2015.09.19 | 141 |
799 | 山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6.01 | 39 |
798 | 詩가 찾아 왔네! | 프란치스코 | 2023.11.26 | 55 |
797 | 詩가 찾아 왔다! | 프란치스코 | 2023.11.25 | 49 |
796 | 가가이 봐야 예쁘다 | 프란치스코 | 2018.09.05 | 175 |
795 | 가로등 | 프란치스코 | 2015.05.23 | 39 |
794 |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17 |
793 | 가을 꿈 | 프란치스코 | 2015.10.13 | 178 |
792 | 가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15 |
791 | 가을의 소리 | 프란치스코 | 2022.08.30 | 132 |
790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16.09.19 | 137 |
789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21.08.19 | 81 |
788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15.11.23 | 1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