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by
프란치스코
posted
Jul 19, 201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소망
꼭 하늘비 내려야
맑게
흐르는 시냇물인가
비안와도
늘 맑게 흐르는
시냇물이고 싶다
2018.7.18 아침
Prev
사랑
사랑
2018.07.22
by
프란치스코
향기
Next
향기
2018.07.19
by
프란치스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하느님 그림, 하느님 시
프란치스코
2018.09.13 02:05
영혼靈魂의 속옷은
프란치스코
2018.09.13 02:03
이 행복에 사네
프란치스코
2018.09.11 07:51
은총의 선물들
프란치스코
2018.09.11 07:42
가가이 봐야 예쁘다
프란치스코
2018.09.05 07:58
‘고을드 보이Gold boy’, 노년의 향기
프란치스코
2018.09.04 04:40
귀가준비
프란치스코
2018.08.23 16:46
내 도반 치과의사
프란치스코
2018.08.23 16:38
하느님을 본다
프란치스코
2018.08.05 07:08
하늘 배경의 산처럼
프란치스코
2018.08.02 05:42
사랑
프란치스코
2018.07.22 05:45
소망
프란치스코
2018.07.19 05:45
향기
프란치스코
2018.07.19 05:42
더 무엇을 바라겠는가
프란치스코
2018.07.19 05:37
천국
프란치스코
2018.07.07 09:47
산바라보는 재미로 산다
프란치스코
2018.07.06 15:25
말씀의 수인
프란치스코
2018.07.06 15:21
하늘 호수 마음
프란치스코
2018.07.03 07:17
찬미의 행복
프란치스코
2018.07.03 07:10
소망
프란치스코
2018.05.19 07:5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