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의 선물들
가을은
은총의 계절
밤알
줍듯이
은총을
줍는다
눈만
열리면
곳곳에서
발견되는
은총의
선물들이다
2018.9.11 아침
은총의 선물들
가을은
은총의 계절
밤알
줍듯이
은총을
줍는다
눈만
열리면
곳곳에서
발견되는
은총의
선물들이다
2018.9.1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7 | 천사의 나팔꽃 | 프란치스코 | 2015.08.20 | 148259 |
806 | 광야 | 프란치스코 | 2015.01.14 | 599 |
805 | 여백의 미美-겨울 풍경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6.01.07 | 503 |
804 | 내 운명을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5.06.08 | 465 |
803 | 나 예수님 배경이 되어 드리면 | 프란치스코 | 2015.05.17 | 341 |
802 | 외딴곳 | 프란치스코 | 2023.02.09 | 332 |
801 | 하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2.09.18 | 298 |
800 | 구름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9.10 | 288 |
799 | 복된 잠 | 프란치스코 | 2022.11.13 | 279 |
798 | 수도자의 삶 | 프란치스코 | 2017.03.22 | 271 |
797 |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16.04.14 | 270 |
796 | 어, 시든 꽃도 | 프란치스코 | 2015.03.18 | 270 |
795 | 하느님의 두 젖가슴 | 프란치스코 | 2015.12.21 | 262 |
794 | 여여한 삶2 | 프란치스코 | 2019.11.07 | 260 |
793 | 삼위일체 -기도, 식사, 독서- | 프란치스코 | 2022.07.16 | 257 |
792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15.06.03 | 257 |
791 | 호박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9.01 | 250 |
790 | 수도원 예수 성심상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3.02.09 | 248 |
789 | 하늘 그림 감상 | 프란치스코 | 2015.08.28 | 248 |
788 | 동안거 | 프란치스코 | 2021.12.13 | 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