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소원
날마다
맑게 흐르는 강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하루하루
강같은 매일 강론이 바다를 이루었다
나에게
매일 강론은 하루의 생명, 하루의 빛,
하루의 기쁨,
하루의 평화, 하루의 희망, 하루의 희망, 하루의 모두이다
배우는
공부하는, 회개하는 마음으로 날마다 강론을 쓴다
단 하나의 소원은
죽는 그날까지 강론을 쓰는 것이다
2018.10.2
단 하나의 소원
날마다
맑게 흐르는 강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하루하루
강같은 매일 강론이 바다를 이루었다
나에게
매일 강론은 하루의 생명, 하루의 빛,
하루의 기쁨,
하루의 평화, 하루의 희망, 하루의 희망, 하루의 모두이다
배우는
공부하는, 회개하는 마음으로 날마다 강론을 쓴다
단 하나의 소원은
죽는 그날까지 강론을 쓰는 것이다
2018.10.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8 | 천사의 나팔꽃 | 프란치스코 | 2015.08.20 | 148304 |
807 | 광야 | 프란치스코 | 2015.01.14 | 599 |
806 | 여백의 미美-겨울 풍경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6.01.07 | 503 |
805 | 내 운명을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5.06.08 | 465 |
804 | 나 예수님 배경이 되어 드리면 | 프란치스코 | 2015.05.17 | 341 |
803 | 외딴곳 | 프란치스코 | 2023.02.09 | 332 |
802 | 하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2.09.18 | 298 |
801 | 구름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9.10 | 288 |
800 | 복된 잠 | 프란치스코 | 2022.11.13 | 279 |
799 | 수도자의 삶 | 프란치스코 | 2017.03.22 | 271 |
798 |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16.04.14 | 270 |
797 | 어, 시든 꽃도 | 프란치스코 | 2015.03.18 | 270 |
796 | 하느님의 두 젖가슴 | 프란치스코 | 2015.12.21 | 262 |
795 | 여여한 삶2 | 프란치스코 | 2019.11.07 | 260 |
794 | 삼위일체 -기도, 식사, 독서- | 프란치스코 | 2022.07.16 | 257 |
793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15.06.03 | 257 |
792 | 호박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9.01 | 250 |
791 | 수도원 예수 성심상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3.02.09 | 248 |
790 | 하늘 그림 감상 | 프란치스코 | 2015.08.28 | 248 |
789 | 동안거 | 프란치스코 | 2021.12.13 | 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