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처럼
by
프란치스코
posted
Jan 03, 201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일몰처럼
다른
바램 하나도 없다
노년도
죽음도
일몰日沒처럼
고요하고
평화로웠으면 좋겠다
2019.1.4 저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노래하는 사람
프란치스코
2022.11.13 12:54
하늘 나라
프란치스코
2022.09.18 12:59
회개悔改, 그리고 경탄敬歎
프란치스코
2022.09.08 07:02
산처럼, 강처럼
프란치스코
2022.09.08 06:56
찬미 관상의 열매
프란치스코
2022.09.04 06:43
천복天福일세
프란치스코
2022.09.03 05:44
하루하루가 축제다
프란치스코
2022.08.31 07:07
가을의 소리
프란치스코
2022.08.30 04:43
소원
프란치스코
2022.08.29 16:03
달맞이꽃들
프란치스코
2022.08.29 07:06
무공해 관상적 삶
프란치스코
2022.08.16 13:14
시냇물처럼, 달맞이 꽃처럼
프란치스코
2022.08.15 11:38
주님을 찬미하라
프란치스코
2022.08.03 05:38
불암산 품
프란치스코
2022.07.28 06:57
달맞이꽃
프란치스코
2022.07.28 06:56
배경이 되라고
프란치스코
2022.07.26 04:44
삼위일체 -기도, 식사, 독서-
프란치스코
2022.07.16 04:42
수도자의 성소
프란치스코
2022.07.16 04:41
기다림
프란치스코
2022.07.15 13:11
파스카의 꽃
프란치스코
2022.07.12 07:26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