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자연을 보며
꽃향기
거름 냄새를 맡으며 걷는다
자연과 문명이
꽃향기와 거름냄새가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된 세상이 좋다
그래도
자연에, 꽃향기에, 아날로그에 끌리는
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2020.3.21
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자연을 보며
꽃향기
거름 냄새를 맡으며 걷는다
자연과 문명이
꽃향기와 거름냄새가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된 세상이 좋다
그래도
자연에, 꽃향기에, 아날로그에 끌리는
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2020.3.2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7 | 푸른 산 | 프란치스코 | 2015.04.16 | 72 |
686 | 푸르름으로 빛나는 | 프란치스코 | 2016.05.04 | 127 |
685 | 푸르름으로 빛나는 | 프란치스코 | 2019.03.20 | 82 |
684 | 폭우暴雨속에서도 | 프란치스코 | 2019.08.01 | 130 |
683 | 평화의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5.26 | 88 |
682 | 평원平原 | 프란치스코 | 2016.12.16 | 58 |
681 | 평생휴가 | 프란치스코 | 2015.08.26 | 122 |
680 |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3.29 | 91 |
679 | 평범함을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6.09.20 | 204 |
678 | 파스카의 삶-나도 저랬으면 좋겠다- | 프란치스코 | 2018.03.31 | 75 |
677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4.11 | 121 |
676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4 |
675 | 파스카의 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5.21 | 86 |
674 | 파스카의 봄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3.29 | 90 |
673 | 파스카의 봄 | 프란치스코 | 2024.04.07 | 57 |
672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19.01.22 | 132 |
671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0.07.20 | 104 |
670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55 |
669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6.09 | 112 |
668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7.12 | 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