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망
영혼은
하늘의 새처럼
가볍자 날자 자유롭자
아무도 탓하지 말자
깊어지자
높아지자
함께해도 홀로 서자
이래야 평화로운 공존이다
성공적 공동체 삶의 비결이다
끊임없이 낮아져
깊어지자
높아지자
끊임없이 비워
사랑으로 채워 넘치도록 하자
오, 이게 참겸손, 참사랑이다
2020.4.14.아침
오늘의 소망
영혼은
하늘의 새처럼
가볍자 날자 자유롭자
아무도 탓하지 말자
깊어지자
높아지자
함께해도 홀로 서자
이래야 평화로운 공존이다
성공적 공동체 삶의 비결이다
끊임없이 낮아져
깊어지자
높아지자
끊임없이 비워
사랑으로 채워 넘치도록 하자
오, 이게 참겸손, 참사랑이다
2020.4.14.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4 | 흰 사랑 활짝 열어 | 프란치스코 | 2015.06.27 | 99 |
803 | 희망의 꽃 | 프란치스코 | 2017.07.11 | 153 |
802 | 희망과 기쁨 -영적양식이자 약- | 프란치스코 | 2019.07.30 | 101 |
801 | 휴가休暇 | 프란치스코 | 2017.01.03 | 140 |
800 | 휴가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4 |
799 | 회개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14 |
798 | 회개悔改, 그리고 경탄敬歎 | 프란치스코 | 2022.09.08 | 212 |
797 | 환희와 행복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09.05 | 143 |
796 | 환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99 |
795 | 환대는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2 | 101 |
794 | 환대歡待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7.14 | 100 |
793 |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01 | 134 |
792 | 확트인 전망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9.03.14 | 129 |
791 | 호박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9.01 | 250 |
790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5.06.30 | 97 |
789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7.06.19 | 151 |
788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15.06.24 | 103 |
787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6.21 | 70 |
786 | 향기香氣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15.06.29 | 118 |
785 | 향기 가득한 마음 항아리가 되었으면 | 프란치스코 | 2019.04.16 |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