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

by 프란치스코 posted Apr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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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

 

 

세상 떠나면

장례미사

 

입당성가

“오, 아름다워라”

성가402장

 

강론

“하루하루 살았습니다” 

좌우명시

 

퇴장성가

“오, 감미로워라”

성 프란치스코 태양의 찬가

 

그리고

묘비명

좌우명시 “하루하루 살았습니다.”

 

 

202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