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코스모스와 카오스
로고스와 파토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調和되어야 하는 인간
디지털 문명이 압도하니
아날로그
눌린 욕망인간의
자연스런 반기反旗다
자연을 잃은
영혼을 잃은
육체노동을 잃은 업보業報다
2020.5.11
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코스모스와 카오스
로고스와 파토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調和되어야 하는 인간
디지털 문명이 압도하니
아날로그
눌린 욕망인간의
자연스런 반기反旗다
자연을 잃은
영혼을 잃은
육체노동을 잃은 업보業報다
2020.5.1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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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5.06.23 | 54 |
787 | 태양 | 프란치스코 | 2016.12.16 | 55 |
786 | 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4.30 | 55 |
785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55 |
784 | 꽃은 별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5.20 | 56 |
783 | 밤새 깨어 | 프란치스코 | 2015.08.06 | 56 |
782 | 어디에나 좋은 임 계시기에 | 프란치스코 | 2024.04.01 | 56 |
781 | 詩가 찾아 왔네! | 프란치스코 | 2023.11.26 | 57 |
780 | 평원平原 | 프란치스코 | 2016.12.16 | 58 |
779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5.11 | 58 |
778 | 신록의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0.05.19 | 58 |
777 | 겨울 배나무 예찬 | 프란치스코 | 2023.11.22 | 58 |
776 | 꽃은 별星이요 눈眼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5.28 | 59 |
775 | 거기가 자리다 | 프란치스코 | 2020.04.12 | 59 |
774 | 아름다운 삶, 사랑스런 삶 | 프란치스코 | 2020.05.02 | 59 |
773 | 사람 | 프란치스코 | 2020.05.08 | 59 |
772 | 꽃자리 하늘나라 | 프란치스코 | 2021.08.13 | 59 |
771 | 기쁨으로 익어가는 | 프란치스코 | 2015.05.22 | 60 |
770 | 남은 일 | 프란치스코 | 2015.05.27 | 60 |
769 | 축복 | 프란치스코 | 2015.07.12 |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