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코스모스와 카오스
로고스와 파토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調和되어야 하는 인간
디지털 문명이 압도하니
아날로그
눌린 욕망인간의
자연스런 반기反旗다
자연을 잃은
영혼을 잃은
육체노동을 잃은 업보業報다
2020.5.11
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코스모스와 카오스
로고스와 파토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調和되어야 하는 인간
디지털 문명이 압도하니
아날로그
눌린 욕망인간의
자연스런 반기反旗다
자연을 잃은
영혼을 잃은
육체노동을 잃은 업보業報다
2020.5.1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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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 푸른 산 | 프란치스코 | 2015.04.16 | 72 |
686 | 푸르름으로 빛나는 | 프란치스코 | 2016.05.04 | 127 |
685 | 푸르름으로 빛나는 | 프란치스코 | 2019.03.20 | 82 |
684 | 폭우暴雨속에서도 | 프란치스코 | 2019.08.01 | 130 |
683 | 평화의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5.26 | 88 |
682 | 평원平原 | 프란치스코 | 2016.12.16 | 58 |
681 | 평생휴가 | 프란치스코 | 2015.08.26 | 122 |
680 |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3.29 | 91 |
679 | 평범함을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6.09.20 | 204 |
678 | 파스카의 삶-나도 저랬으면 좋겠다- | 프란치스코 | 2018.03.31 | 75 |
677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4.11 | 121 |
676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4 |
675 | 파스카의 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5.21 | 86 |
674 | 파스카의 봄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3.29 | 90 |
673 | 파스카의 봄 | 프란치스코 | 2024.04.07 | 57 |
672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19.01.22 | 132 |
671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0.07.20 | 104 |
670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55 |
669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6.09 | 112 |
668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7.12 | 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