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코스모스와 카오스
로고스와 파토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調和되어야 하는 인간
디지털 문명이 압도하니
아날로그
눌린 욕망인간의
자연스런 반기反旗다
자연을 잃은
영혼을 잃은
육체노동을 잃은 업보業報다
2020.5.11
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코스모스와 카오스
로고스와 파토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調和되어야 하는 인간
디지털 문명이 압도하니
아날로그
눌린 욕망인간의
자연스런 반기反旗다
자연을 잃은
영혼을 잃은
육체노동을 잃은 업보業報다
2020.5.1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7 | 천사의 나팔꽃 | 프란치스코 | 2015.08.20 | 148265 |
806 | 광야 | 프란치스코 | 2015.01.14 | 599 |
805 | 여백의 미美-겨울 풍경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6.01.07 | 503 |
804 | 내 운명을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5.06.08 | 465 |
803 | 나 예수님 배경이 되어 드리면 | 프란치스코 | 2015.05.17 | 341 |
802 | 외딴곳 | 프란치스코 | 2023.02.09 | 332 |
801 | 하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2.09.18 | 298 |
800 | 구름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9.10 | 288 |
799 | 복된 잠 | 프란치스코 | 2022.11.13 | 279 |
798 | 수도자의 삶 | 프란치스코 | 2017.03.22 | 271 |
797 |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16.04.14 | 270 |
796 | 어, 시든 꽃도 | 프란치스코 | 2015.03.18 | 270 |
795 | 하느님의 두 젖가슴 | 프란치스코 | 2015.12.21 | 262 |
794 | 여여한 삶2 | 프란치스코 | 2019.11.07 | 260 |
793 | 삼위일체 -기도, 식사, 독서- | 프란치스코 | 2022.07.16 | 257 |
792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15.06.03 | 257 |
791 | 호박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9.01 | 250 |
790 | 수도원 예수 성심상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3.02.09 | 248 |
789 | 하늘 그림 감상 | 프란치스코 | 2015.08.28 | 248 |
788 | 동안거 | 프란치스코 | 2021.12.13 | 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