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新聞과 강론講論

by 프란치스코 posted Aug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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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新聞과 강론講論

 

 

성경은 

신문읽듯이

 

신문은 

성경읽듯이

 

아침마다

산책길 신문 없이 비어있는 우체통

 

참 아쉽다

우체통에 신문 넣듯이

 

새벽 일찍

홈페이지 우체통에 매일 강론을 넣는다

 

 

202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