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조(觀照)
5월
신록의 자연
어디를
사진 찍어도
아름답구나
하느님
역시 어디를 보나
아름답구나
침묵 중에
관조하기로 했다
2015.5.6. 아침
관조(觀照)
5월
신록의 자연
어디를
사진 찍어도
아름답구나
하느님
역시 어디를 보나
아름답구나
침묵 중에
관조하기로 했다
2015.5.6.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84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5.06.23 | 53 |
783 | 천산(天山) | 프란치스코 | 2015.06.16 | 54 |
782 | 산(山)과 강(江) | 프란치스코 | 2024.03.05 | 54 |
781 | 태양 | 프란치스코 | 2016.12.16 | 55 |
780 | 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4.30 | 55 |
779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55 |
778 | 겨울 배나무 예찬 | 프란치스코 | 2023.11.22 | 55 |
777 | 꽃은 별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5.20 | 56 |
776 | 밤새 깨어 | 프란치스코 | 2015.08.06 | 56 |
775 | 신록의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0.05.19 | 57 |
774 | 평원平原 | 프란치스코 | 2016.12.16 | 58 |
773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5.11 | 58 |
772 | 꽃은 별星이요 눈眼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5.28 | 59 |
771 | 거기가 자리다 | 프란치스코 | 2020.04.12 | 59 |
770 | 아름다운 삶, 사랑스런 삶 | 프란치스코 | 2020.05.02 | 59 |
769 | 사람 | 프란치스코 | 2020.05.08 | 59 |
768 | 꽃자리 하늘나라 | 프란치스코 | 2021.08.13 | 59 |
767 | 소원2 | 프란치스코 | 2022.05.25 | 59 |
766 | 기쁨으로 익어가는 | 프란치스코 | 2015.05.22 | 60 |
765 | 남은 일 | 프란치스코 | 2015.05.27 |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