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살날이 많지 않은데 세상 떠나 아버지 집에 가면 끝없는 휴가인데 날마다 오늘 지금 여기서 휴가처럼, 소풍처럼, 놀이처럼, 순례처럼 천국처럼 사는데 새삼 무슨 휴가가 필요하겠는가 202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