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복天福일세
by
프란치스코
posted
Sep 03,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천복天福일세
푸른 하늘은 바다
흰 구름은 섬
산山속에 살면서도
날마다
바라보는
바다와 섬
바다의 무수한 빛나는 별들
천복天福일세
2022.9.3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참된 겸손
프란치스코
2023.12.30 05:38
봄꿈
프란치스코
2024.02.09 07:03
산(山)과 강(江)
프란치스코
2024.03.05 04:38
산이 되고 싶다
프란치스코
2024.03.06 08:15
어디에나 좋은 임 계시기에
프란치스코
2024.04.01 09:59
주님
프란치스코
2024.04.04 06:48
파스카의 봄
프란치스코
2024.04.07 05:40
배경(背景)을 가리지 말자
프란치스코
2024.04.23 05:35
눈부신 날에는
프란치스코
2024.05.09 12:38
나는 누구인가?
프란치스코
2024.05.09 12:40
순간이 영원이요 구원이다
프란치스코
2024.05.10 04:43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