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山
주님은 山脈
우리는 山
사랑
깊어질수록
內的으로
높아지는 山
확보되는
超越的 거점
깊고
넓어지는 視野
저절로
解消되는 문제들
自由로워지는
삶이다.
2015.6.5. 아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5 | 절망은 없다 | 프란치스코 | 2019.12.18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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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2 | 작은 봄꽃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3 | 175 |
| 411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5.06.23 | 41 |
| 410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5.05.19 | 26 |
| 409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7.07.01 | 120 |
| 408 | 자유의 아이들 | 프란치스코 | 2015.08.13 | 78 |
| 407 | 자유가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7.01.13 | 112 |
| 406 | 자유 | 프란치스코 | 2015.09.17 | 91 |
| 405 | 자유 | 프란치스코 | 2015.10.24 | 88 |
| 404 | 자연주의자 | 프란치스코 | 2015.06.06 | 59 |
| 403 | 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20.03.21 | 44 |
| 402 | 자아초월의 여정 | 프란치스코 | 2020.05.19 | 11 |
| 401 | 자리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12 | 47 |
| 400 | 자랑 다섯 | 프란치스코 | 2016.04.12 | 56 |
| 399 | 자각自覺 | 프란치스코 | 2017.07.16 | 170 |
| 398 | 임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2.15 | 88 |
| 397 | 임맞을 준비는 끝났다 | 프란치스코 | 2015.11.24 | 162 |
| 396 | 임과 함께 걷는 시간 | 프란치스코 | 2016.05.19 | 17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