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무실
by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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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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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궁전
내 집무실 이르는
아래서 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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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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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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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프란치스코
2015.07.16 05:41
최고의 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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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08:23
삶은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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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07:37
환대歡待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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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07:22
능소화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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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07:16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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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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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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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20:53
하늘을 꿈꾸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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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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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4 07:35
정자亭子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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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2 07:28
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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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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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07:44
향기香氣로운 삶
프란치스코
2015.06.29 07:40
흰 사랑 활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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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7 13:57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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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하늘이 되었네
프란치스코
2015.06.2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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