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亭子같은 사람
사방四方 하늘로
이웃으로
활짝 열려있는
언제나
누구든
쉬어 갈 수 있는
주님의 집
무아無我의 집
정자亭子같은 사람
넉넉하고
편안한
향기로운 사람
2015.7.2. 아침
정자亭子같은 사람
사방四方 하늘로
이웃으로
활짝 열려있는
언제나
누구든
쉬어 갈 수 있는
주님의 집
무아無我의 집
정자亭子같은 사람
넉넉하고
편안한
향기로운 사람
2015.7.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7 |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2.07.03 | 98 |
726 | 찬미의 사람들 | 프란치스코 | 2022.07.01 | 100 |
725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6.30 | 65 |
724 | 참 좋다 | 프란치스코 | 2022.06.30 | 82 |
723 | 감격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6.28 | 120 |
722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2.06.26 | 96 |
721 |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22.06.16 | 92 |
720 |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6.12 | 145 |
719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6.09 | 112 |
718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6.08 | 108 |
717 | 어머니의 눈물 | 프란치스코 | 2022.06.06 | 103 |
716 | 동심童心 | 프란치스코 | 2022.06.05 | 68 |
715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2.06.03 | 84 |
714 |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 프란치스코 | 2022.06.03 | 78 |
713 | 사목방문 | 프란치스코 | 2022.05.31 | 68 |
712 | 단비같은 기도 | 프란치스코 | 2022.05.26 | 89 |
711 | 소원2 | 프란치스코 | 2022.05.25 | 61 |
710 | 소원1 | 프란치스코 | 2022.05.24 | 74 |
709 | 사람 | 프란치스코 | 2022.05.22 | 67 |
708 | 산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5.13 | 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