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침
파스카의 기쁨
은총의 빛
山의 고백
산
사랑은 아름다워라
십자가와 묵주
CCTV
하늘 길 가로수街路樹처럼
꽃은 별星이요 눈眼이다.
아침
남은 일
평화의 사람
하느님 보시니
늘 봐도 늘 새롭고 좋다
하늘 길
하느님의 집
가로등
바다
기쁨으로 익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