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Home / 수도생활 / 묵상 / 시
CATEGORY
Home 수도생활 묵상 시
✔ 뷰어로 보기
2018.11.08 06:50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프란치스코
조회 수 10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하느님은

우리를

놀다 오라고

세상에 보내신 것이 아니다

 

기도하고

사랑하고

공부하고

일하다 오라고

세상에 보내신 것이다

 

아버지의 집에

귀가하면

영원한 놀이의 휴가인데

왜 아까운 시간 놀이로 소일하는가

 

 

2018.11.7 아침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Date2022.07.03 By프란치스코 Views98
    Read More

  2. 찬미의 사람들

    Date2022.07.01 By프란치스코 Views100
    Read More

  3. 꽃처럼

    Date2022.06.30 By프란치스코 Views65
    Read More

  4. 참 좋다

    Date2022.06.30 By프란치스코 Views82
    Read More

  5. 감격의 고백

    Date2022.06.28 By프란치스코 Views120
    Read More

  6.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Date2022.06.26 By프란치스코 Views96
    Read More

  7. 충만한 삶

    Date2022.06.16 By프란치스코 Views92
    Read More

  8.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Date2022.06.12 By프란치스코 Views145
    Read More

  9. 파스카의 꽃

    Date2022.06.09 By프란치스코 Views112
    Read More

  10. 하느님

    Date2022.06.08 By프란치스코 Views108
    Read More

  11. 어머니의 눈물

    Date2022.06.06 By프란치스코 Views103
    Read More

  12. 동심童心

    Date2022.06.05 By프란치스코 Views68
    Read More

  13. 단 하나의 소원

    Date2022.06.03 By프란치스코 Views84
    Read More

  14.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Date2022.06.03 By프란치스코 Views78
    Read More

  15. 사목방문

    Date2022.05.31 By프란치스코 Views68
    Read More

  16. 단비같은 기도

    Date2022.05.26 By프란치스코 Views89
    Read More

  17. 소원2

    Date2022.05.25 By프란치스코 Views61
    Read More

  18. 소원1

    Date2022.05.24 By프란치스코 Views74
    Read More

  19. 사람

    Date2022.05.22 By프란치스코 Views67
    Read More

  20. 산처럼

    Date2022.05.13 By프란치스코 Views116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1 Next
/ 41
공지사항

강론

묵상

© 2013 KSODESIGN.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C) 2014 BY 요셉수도원. ALL RIGHTS RESERVED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