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21.08.17 12:53

간원懇願

조회 수 4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간원懇願

 

 

하느님 아버지가

보고 싶으면

눈들어 

높고 넓고 깊은

하늘을 바라본다

 

하느님 어머니가

그리우면

자연 숲

품 속을 거닌다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는 나

날로

하느님을 닮았으면 좋겠다

 

 

2021.8.1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7 오, 하느님 한 분 밖에 프란치스코 2021.10.07 80
666 단 하나의 소망 프란치스코 2021.09.24 119
665 하늘 프란치스코 2021.09.23 92
664 파스카의 삶 프란치스코 2021.09.23 94
663 아침 프란치스코 2021.09.23 93
662 아름다운 삶 프란치스코 2021.09.12 108
661 너가 그렇다 프란치스코 2021.09.12 86
660 매일 강론 프란치스코 2021.09.04 105
659 강론 쓰기 프란치스코 2021.08.30 236
658 소망 프란치스코 2021.08.30 90
657 신문新聞과 강론講論 프란치스코 2021.08.30 67
656 청담淸談 프란치스코 2021.08.30 71
655 수세미꽃 프란치스코 2021.08.21 73
654 파스카의 꽃 프란치스코 2021.08.21 55
653 가을인생 프란치스코 2021.08.19 81
» 간원懇願 프란치스코 2021.08.17 48
651 꽃자리 하늘나라 프란치스코 2021.08.13 59
650 오늘 지금 여기 프란치스코 2021.07.22 132
649 능소화꽃 프란치스코 2021.07.21 104
648 프란치스코 2021.07.21 91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