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보는 건
내 보는 건
꽃이 아니다
꽃 넘어
늘 푸른 솔이다
푸른 솔 넘어
텅 빈 하늘이다
2015. 4.18 낮
내 보는 건
내 보는 건
꽃이 아니다
꽃 넘어
늘 푸른 솔이다
푸른 솔 넘어
텅 빈 하늘이다
2015. 4.18 낮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7 | 수선화水仙花 | 프란치스코 | 2016.03.24 | 80 |
626 | 산바라보는 재미로 산다 | 프란치스코 | 2018.07.06 | 80 |
625 | 오늘! | 프란치스코 | 2018.03.16 | 80 |
624 | 순수한 기쁨 | 프란치스코 | 2018.04.24 | 80 |
623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9.10.03 | 80 |
622 | 자아초월의 여정 | 프란치스코 | 2020.05.19 | 80 |
621 | 파스카의 기쁨 | 프란치스코 | 2020.05.21 | 80 |
620 | 멋진 삶 | 프란치스코 | 2020.06.02 | 80 |
619 | 성찰省察 | 프란치스코 | 2020.06.03 | 80 |
618 | 오, 하느님 한 분 밖에 | 프란치스코 | 2021.10.07 | 80 |
617 | 나 다시 태어난다면 | 프란치스코 | 2022.04.30 | 80 |
616 | 산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4.03.06 | 80 |
615 | 삶의 중심 | 프란치스코 | 2015.10.01 | 81 |
614 | 눈만 열리면 | 프란치스코 | 2015.10.11 | 81 |
613 | 매일 강론 은총 | 프란치스코 | 2020.04.28 | 81 |
612 | 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 프란치스코 | 2020.05.11 | 81 |
611 | 강복 | 프란치스코 | 2020.05.11 | 81 |
610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21.08.19 | 81 |
609 | 천복天福 | 프란치스코 | 2023.07.26 | 81 |
608 | 늘 당신의 배경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5.05.08 | 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