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亭子같은 사람
사방四方 하늘로
이웃으로
활짝 열려있는
언제나
누구든
쉬어 갈 수 있는
주님의 집
무아無我의 집
정자亭子같은 사람
넉넉하고
편안한
향기로운 사람
2015.7.2. 아침
정자亭子같은 사람
사방四方 하늘로
이웃으로
활짝 열려있는
언제나
누구든
쉬어 갈 수 있는
주님의 집
무아無我의 집
정자亭子같은 사람
넉넉하고
편안한
향기로운 사람
2015.7.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4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7.22 | 115 |
463 | 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4.30 | 55 |
462 | 사랑에 불타는 청춘이어라 | 프란치스코 | 2016.02.07 | 136 |
461 | 사랑은 아름다워라 | 프란치스코 | 2015.05.30 | 181 |
460 |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16.04.14 | 270 |
459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가다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2 |
458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5.24 | 89 |
457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6.28 | 129 |
456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123 |
455 | 사랑을 공부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5.07 | 96 |
454 | 사랑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8.10.14 | 88 |
453 | 사막의 성자聖者 | 프란치스코 | 2018.01.16 | 141 |
452 | 사목방문 | 프란치스코 | 2022.05.31 | 66 |
451 | 삭발削髮 | 프란치스코 | 2015.08.22 | 79 |
450 | 산 | 프란치스코 | 2015.05.31 | 39 |
449 | 산 | 프란치스코 | 2015.04.19 | 65 |
448 | 산 | 프란치스코 | 2015.10.25 | 131 |
447 | 산(山)과 강(江) | 프란치스코 | 2024.03.05 | 54 |
446 | 산山, 강江, 바다海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3 |
445 | 산뜻한 아침 인사 | 프란치스코 | 2021.05.13 |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