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6.01.16 04:40

하느님의 포옹抱擁

조회 수 1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느님의 포옹抱擁



삶의 역사

전부를 안아주는 것이다.


“하느님의 연대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하느님 친히

 안아 주신 것입니다.”


안아드릴 때

속으로 되뇌는 고백이다.



2016.1.16. 새벽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4 신록의 하느님 프란치스코 2020.05.19 57
363 신망애信望愛의 힘 프란치스코 2018.01.11 135
362 신문新聞과 강론講論 프란치스코 2021.08.30 67
361 십자가와 묵주 프란치스코 2015.05.29 68
360 아름다운 당신 프란치스코 2015.05.12 69
359 아름다운 삶 프란치스코 2016.04.12 85
358 아름다운 삶 프란치스코 2021.09.12 108
357 아름다운 삶, 사랑스런 삶 프란치스코 2020.05.02 59
356 아름다움 프란치스코 2020.05.21 75
355 아침 프란치스코 2015.05.27 44
354 아침 프란치스코 2020.05.15 62
353 아침 프란치스코 2021.09.23 93
352 아침 노을 프란치스코 2015.12.07 139
351 아침 인사 프란치스코 2015.07.19 107
350 앞길이 환하다 프란치스코 2019.03.22 60
349 애기똥풀꽃 프란치스코 2021.04.29 77
348 애기봉 프란치스코 2021.12.28 220
347 야생화 달맞이꽃 영성-구도자의 모범 - 프란치스코 2019.08.20 133
346 약을 지어올 때마다 프란치스코 2022.04.20 82
345 양면성 프란치스코 2015.09.15 107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