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주님
당신은 모두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당신 안에 살아가는 우리들입니다
때로
아니 언제나
아무것에도 매이지 않고
구름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당신향해 마냥 흐르고 싶습니다.
2015.9.10 아침
구름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주님
당신은 모두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당신 안에 살아가는 우리들입니다
때로
아니 언제나
아무것에도 매이지 않고
구름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당신향해 마냥 흐르고 싶습니다.
2015.9.10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4 | 상처받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7.06.11 | 134 |
303 | 오늘도 하느님 찾아 오셨다 | 프란치스코 | 2017.05.26 | 151 |
302 | 저마다 고운 얼굴 내밀고 | 프란치스코 | 2017.05.25 | 93 |
301 | 반복의 위대함 | 프란치스코 | 2017.05.10 | 149 |
300 | 내 여길 놔두고 | 프란치스코 | 2017.04.22 | 139 |
299 | 작은 봄꽃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3 | 215 |
298 | 수도자의 삶 | 프란치스코 | 2017.03.22 | 271 |
297 | 나 이렇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3.22 | 154 |
296 | 노란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0 | 143 |
295 | 닮고 싶다, 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7.03.14 | 112 |
294 | 내 마음 빛 | 프란치스코 | 2017.01.24 | 160 |
293 | 해처럼 | 프란치스코 | 2017.01.24 | 92 |
292 | 자유가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7.01.13 | 132 |
291 | 이 행복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46 |
290 | 내 소망所望 단 하나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18 |
289 | 휴가休暇 | 프란치스코 | 2017.01.03 | 140 |
288 | 이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6.12.30 | 92 |
287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6.12.28 | 78 |
286 | 겨울속에 봄이 있다 | 프란치스코 | 2016.12.27 | 137 |
285 | 빛으로 찾아 오시는 주님 | 프란치스코 | 2016.12.27 |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