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처럼
by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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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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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처럼
무아無我
무욕無慾
무념無念
무심無心
텅빈 충만
텅빈 고요로 살고 싶네
하늘처럼
2018.1.9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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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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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7 10:45
오,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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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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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2022.06.12 05:36
오늘 지금 여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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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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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07:38
오늘의 복음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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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프란치스코
2018.11.0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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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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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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