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의 미美
천연색
봄, 여름, 가을 풍경보다
흑백 사진 같은
묵화墨畫같은
겨울 풍경이 좋다
단순하고 깊다
여백의 미美다
‘물러나야 이긴다
침묵이 다변보다 낫다
분노는 더딜수록 좋다
천근의 무게로 나를 누르라’
겨울 풍경에서 배운다.
2016.1.7 아침
여백의 미美
천연색
봄, 여름, 가을 풍경보다
흑백 사진 같은
묵화墨畫같은
겨울 풍경이 좋다
단순하고 깊다
여백의 미美다
‘물러나야 이긴다
침묵이 다변보다 낫다
분노는 더딜수록 좋다
천근의 무게로 나를 누르라’
겨울 풍경에서 배운다.
2016.1.7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8 | 야생화 달맞이꽃 영성-구도자의 모범 - | 프란치스코 | 2019.08.20 | 133 |
207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8.03 | 133 |
206 | 은총에 촉촉이 젖어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34 |
205 |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01 | 134 |
204 | 상처받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7.06.11 | 134 |
203 | 이제 다시 시작이다 | 프란치스코 | 2019.07.30 | 134 |
202 | 향기 | 프란치스코 | 2020.07.09 | 134 |
201 | 하루에 평생平生을 사네 | 프란치스코 | 2016.02.06 | 135 |
200 | 신망애信望愛의 힘 | 프란치스코 | 2018.01.11 | 135 |
199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8.01.20 | 135 |
198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9.23 | 135 |
197 | 사랑에 불타는 청춘이어라 | 프란치스코 | 2016.02.07 | 136 |
196 | 당신있어 | 프란치스코 | 2016.04.30 | 136 |
195 | 오늘 지금 여기만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36 |
194 | 참된 진리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3.04.11 | 136 |
193 | 보라, 태양을! | 프란치스코 | 2015.10.21 | 137 |
192 | 행복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5.11.24 | 137 |
191 | 여백餘白에 대한 사랑 | 프란치스코 | 2016.04.09 | 137 |
190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16.09.19 | 137 |
189 | 겨울속에 봄이 있다 | 프란치스코 | 2016.12.27 | 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