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단 하나의 청욕淸慾

Date2015.06.21 By프란치스코 Views94

삼중문三重門

Date2015.06.21 By프란치스코 Views211

자유인

Date2015.06.23 By프란치스코 Views54

향기로운 당신

Date2015.06.24 By프란치스코 Views103

여전如前하시네요.

Date2015.06.24 By프란치스코 Views73

영성의 개화開花

Date2015.06.25 By프란치스코 Views65

태산목泰山木 꽃

Date2015.06.26 By프란치스코 Views237

빗소리가 좋다

Date2015.06.26 By프란치스코 Views187

땅이 하늘이 되었네

Date2015.06.27 By프란치스코 Views71

소원

Date2015.06.27 By프란치스코 Views48

흰 사랑 활짝 열어

Date2015.06.27 By프란치스코 Views99

향기香氣로운 삶

Date2015.06.29 By프란치스코 Views118

향기맡고

Date2015.06.30 By프란치스코 Views97

내 집무실

Date2015.06.30 By프란치스코 Views61

행복

Date2015.06.30 By프란치스코 Views84

환대

Date2015.07.01 By프란치스코 Views134

정자亭子같은 사람

Date2015.07.02 By프란치스코 Views73

들꽃 野生花의 영성

Date2015.07.04 By프란치스코 Views62

하늘을 꿈꾸기에

Date2015.07.05 By프란치스코 Views95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Date2015.07.06 By프란치스코 Views97

23~24년 배즙 판매	2023.10.30	to
23년 배 판매 - 종료.	2023.09.22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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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콘 판매 -판매 종료. 감사합니다.	2022.11.29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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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2024.04.04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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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되고 싶다	2024.03.06	프란치스코
산(山)과 강(江)	2024.03.05	프란치스코

수도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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