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코스모스와 카오스
로고스와 파토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調和되어야 하는 인간
디지털 문명이 압도하니
아날로그
눌린 욕망인간의
자연스런 반기反旗다
자연을 잃은
영혼을 잃은
육체노동을 잃은 업보業報다
2020.5.11
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코스모스와 카오스
로고스와 파토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調和되어야 하는 인간
디지털 문명이 압도하니
아날로그
눌린 욕망인간의
자연스런 반기反旗다
자연을 잃은
영혼을 잃은
육체노동을 잃은 업보業報다
2020.5.1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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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 사랑을 공부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5.07 | 96 |
703 | 천국체험 | 프란치스코 | 2022.05.06 | 64 |
702 | 보라, 높고 멀리 넓게 | 프란치스코 | 2022.05.06 | 90 |
701 | 곰국과 우엉차 | 프란치스코 | 2022.05.03 | 84 |
700 | 나무 사랑 | 프란치스코 | 2022.05.03 | 68 |
699 | 문제의 답 | 프란치스코 | 2022.05.03 | 69 |
698 | 참된 삶 | 프란치스코 | 2022.04.30 | 90 |
697 | 나 다시 태어난다면 | 프란치스코 | 2022.04.30 | 78 |
696 | 하느님의 시야로 바라보자 | 프란치스코 | 2022.04.29 | 84 |
695 | 전지剪枝의 예술 | 프란치스코 | 2022.04.29 | 76 |
694 | 반갑고 고맙다 | 프란치스코 | 2022.04.26 | 77 |
693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4.21 | 96 |
692 | 지혜의 눈 | 프란치스코 | 2022.04.20 | 87 |
691 | 참으로 난 알 수가 없네 | 프란치스코 | 2022.04.20 | 98 |
690 | 약을 지어올 때마다 | 프란치스코 | 2022.04.20 | 82 |
689 | 짧은 인생 | 프란치스코 | 2022.04.19 | 74 |
688 |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8 | 92 |
687 | 환대는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2 | 101 |
686 | 민들레꽃 | 프란치스코 | 2022.04.10 | 82 |
685 | 감사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4.03 |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