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조(觀照)
5월
신록의 자연
어디를
사진 찍어도
아름답구나
하느님
역시 어디를 보나
아름답구나
침묵 중에
관조하기로 했다
2015.5.6. 아침
관조(觀照)
5월
신록의 자연
어디를
사진 찍어도
아름답구나
하느님
역시 어디를 보나
아름답구나
침묵 중에
관조하기로 했다
2015.5.6.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4 | 겨울 나무 | 프란치스코 | 2016.01.19 | 111 |
763 | 겨울 배나무 예찬 | 프란치스코 | 2023.11.22 | 55 |
762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110 |
761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1 |
760 | 겨울나무 예찬1 | 프란치스코 | 2023.01.14 | 153 |
759 | 겨울나무 예찬2 | 프란치스코 | 2023.01.14 | 177 |
758 | 겨울속에 봄이 있다 | 프란치스코 | 2016.12.27 | 137 |
757 | 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1 | 프란치스코 | 2019.03.26 | 141 |
756 | 결코 절망하지 말라고 | 프란치스코 | 2019.03.14 | 83 |
755 | 겸손 | 프란치스코 | 2021.05.13 | 65 |
754 | 겸손의 미덕 | 프란치스코 | 2015.10.11 | 219 |
753 | 겸손의 수련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63 |
752 | 겸손하라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01 |
751 | 경천애인 | 프란치스코 | 2020.05.09 | 69 |
750 | 고백 | 프란치스코 | 2016.05.11 | 144 |
749 | 고백 | 프란치스코 | 2020.05.20 | 78 |
748 | 곰국과 우엉차 | 프란치스코 | 2022.05.03 | 84 |
747 | 공간으로 살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5.09.03 | 82 |
746 | 공동체의 신비神祕 | 프란치스코 | 2016.09.15 | 117 |
745 | 관상 | 프란치스코 | 2018.02.02 | 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