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산
by
프란치스코
posted
Oct 12,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늘과 산
사라졌다
보이지 않은다
어디로 갔나
아, 평소 늘 그리고 바라던
하늘이
산이
하늘과 산이 되었구나
2023.10.12
Prev
해맞이꽃
해맞이꽃
2023.08.10
by
프란치스코
하늘
Next
하늘
2023.10.21
by
프란치스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주님의 시냇물
프란치스코
2023.07.21 04:42
바다가, 하느님이 그리울 때
프란치스코
2023.07.21 04:43
천복天福
프란치스코
2023.07.26 18:12
누가 알리? 이 행복
프란치스코
2023.08.03 04:49
열정과 순수
프란치스코
2023.08.05 07:47
날마다 휴가
프란치스코
2023.08.05 07:49
새삼 무슨 휴가?
프란치스코
2023.08.09 18:02
해맞이꽃
프란치스코
2023.08.10 07:33
하늘과 산
프란치스코
2023.10.12 07:26
하늘
프란치스코
2023.10.21 08:47
모든 날이 좋다
프란치스코
2023.10.21 08:49
노승과 노목
프란치스코
2023.10.28 12:32
겨울 배나무 예찬
프란치스코
2023.11.22 08:42
詩가 찾아 왔다!
프란치스코
2023.11.25 13:23
詩가 찾아 왔네!
프란치스코
2023.11.26 02:01
정주(定住)의 겨울 배나무들
프란치스코
2023.11.27 06:31
한 눈 가득 들어오는, 가슴 가득 안겨오는
프란치스코
2023.11.29 05:44
나 겨울에는
프란치스코
2023.12.03 06:45
하늘향한 끝없는 사랑이
프란치스코
2023.12.15 10:22
당신이 되고 싶다
프란치스코
2023.12.21 05:42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