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소원
찾아 갈 곳도
찾아가고
싶은 곳도 없네
만날 분도
만나고
싶은 분도 없네
오늘 지금 여기
주님 함께 계시고 도반 형제들 있고 사랑하는 이들
끊임없이 찾아오니 만족하고 행복하네
주님께
비는
단 하나의 소원은
“죽는 그날까지
날마다 강론쓰고 주님과 함께 걷고
미사한 후
주님의 집에
기쁘게
귀가歸家하는 하는 것” 뿐이라네
2019.2.24 아침
단 하나의 소원
찾아 갈 곳도
찾아가고
싶은 곳도 없네
만날 분도
만나고
싶은 분도 없네
오늘 지금 여기
주님 함께 계시고 도반 형제들 있고 사랑하는 이들
끊임없이 찾아오니 만족하고 행복하네
주님께
비는
단 하나의 소원은
“죽는 그날까지
날마다 강론쓰고 주님과 함께 걷고
미사한 후
주님의 집에
기쁘게
귀가歸家하는 하는 것” 뿐이라네
2019.2.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4 | 하느님을 본다 | 프란치스코 | 2018.08.05 | 138 |
623 | 최고의 찬사 | 프란치스코 | 2015.11.20 | 138 |
622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9.11 | 138 |
621 | 주님을 찬미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8.03 | 137 |
620 | 삶의 여정 | 프란치스코 | 2019.04.23 | 137 |
619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37 |
618 | 겨울속에 봄이 있다 | 프란치스코 | 2016.12.27 | 137 |
617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16.09.19 | 137 |
616 | 여백餘白에 대한 사랑 | 프란치스코 | 2016.04.09 | 137 |
615 | 행복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5.11.24 | 137 |
614 | 보라, 태양을! | 프란치스코 | 2015.10.21 | 137 |
613 | 오늘 지금 여기만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36 |
612 | 당신있어 | 프란치스코 | 2016.04.30 | 136 |
611 | 사랑에 불타는 청춘이어라 | 프란치스코 | 2016.02.07 | 136 |
610 | 나 겨울에는 | 프란치스코 | 2023.12.03 | 135 |
609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9.23 | 135 |
608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8.01.20 | 135 |
607 | 신망애信望愛의 힘 | 프란치스코 | 2018.01.11 | 135 |
606 | 하루에 평생平生을 사네 | 프란치스코 | 2016.02.06 | 135 |
605 | 참된 진리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3.04.11 | 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