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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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 하루에 평생平生을 사네 | 프란치스코 | 2016.02.06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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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 이제 다시 시작이다 | 프란치스코 | 2019.07.30 | 134 |
605 | 상처받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7.06.11 | 134 |
604 |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01 | 134 |
603 | 은총에 촉촉이 젖어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34 |
602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8.03 | 133 |
601 | 야생화 달맞이꽃 영성-구도자의 모범 - | 프란치스코 | 2019.08.20 | 133 |
600 | 가을의 소리 | 프란치스코 | 2022.08.30 | 132 |
599 | 시냇물처럼, 달맞이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8.15 | 132 |
598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1.07.22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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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7.08.29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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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 바다 1 | 프란치스코 | 2015.05.23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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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 삶과 떠남, 죽음 | 프란치스코 | 2018.10.26 | 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