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두러워하지 마라
“부활의 희망 속에 고이 잠든 교우들과
세상을 떠난 다른 이들도 모두 생각하시어
그들이 주님의 빛나는 얼굴을 뵈옵게 하소서.”
얼마나 아름다운
위로와 구원의 기도문이가
그러니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늘 지금이 영원이다
사나 죽으나 늘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신 주님이시다.
2019.9.3 아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죽음을 두러워하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10 |
| 326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가다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3 |
| 325 | 눈만 열리면 | 프란치스코 | 2019.09.04 | 76 |
| 324 | 휴가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4 |
| 323 | 오늘 지금 여기만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36 |
| 322 | 환희와 행복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09.05 | 143 |
| 321 | 무공해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9.14 | 102 |
| 320 | 첩첩산중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9.14 | 118 |
| 319 | 치열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09.14 | 120 |
| 318 | 들꽃의 영성 | 프란치스코 | 2019.09.28 | 125 |
| 317 | 성인聖人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10.01 | 87 |
| 316 | 하늘나라와 사막 | 프란치스코 | 2019.10.02 | 99 |
| 315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9.10.03 | 81 |
| 314 | “붕어빵 4개 천원!” | 프란치스코 | 2019.10.08 | 146 |
| 313 | 관상가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10.12 | 121 |
| 312 | 복음 | 프란치스코 | 2019.10.16 | 104 |
| 311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10.20 | 105 |
| 310 | 소원의 실현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10 |
| 309 | 겸손하라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01 |
| 308 | 내적 명령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7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