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자유인

Date2015.05.19 By프란치스코 Views61

꽃

Date2015.05.19 By프란치스코 Views131

꽃은 별이다

Date2015.05.20 By프란치스코 Views56

숲

Date2015.05.21 By프란치스코 Views72

기쁨으로 익어가는

Date2015.05.22 By프란치스코 Views60

바다

Date2015.05.23 By프란치스코 Views132

가로등

Date2015.05.23 By프란치스코 Views39

하느님의 집

Date2015.05.23 By프란치스코 Views72

하늘 길

Date2015.05.24 By프란치스코 Views49

늘 봐도 늘 새롭고 좋다

Date2015.05.25 By프란치스코 Views67

하느님 보시니

Date2015.05.26 By프란치스코 Views45

평화의 사람

Date2015.05.26 By프란치스코 Views88

남은 일

Date2015.05.27 By프란치스코 Views60

아침

Date2015.05.27 By프란치스코 Views44

꽃은 별星이요 눈眼이다.

Date2015.05.28 By프란치스코 Views59

하늘 길 가로수街路樹처럼

Date2015.05.28 By프란치스코 Views73

CCTV

Date2015.05.29 By프란치스코 Views68

십자가와 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