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
by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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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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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깨어
어둠을 밝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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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
떠오르자
임무 교대
곧장 잠이 들다
2015.5.23.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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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닮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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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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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07:34
당신은
프란치스코
2020.05.31 14:53
당신만 바라 봐도
프란치스코
2015.03.16 12:35
당신 향기를 숨쉬며
프란치스코
2019.04.18 05:42
당신 향기
프란치스코
2020.06.02 13:25
당신 옆에 있으면
프란치스코
2016.05.28 05:28
당신 옆에 서도
프란치스코
2016.04.28 05:42
당신 모두가 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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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곁에 서면
프란치스코
2020.06.10 09:06
답은 주님 안에
프란치스코
2015.05.18 07:21
담백한 맛
프란치스코
2015.08.07 07:47
닮고 싶다, 나무야!
프란치스코
2017.03.14 04:39
닮고 싶다 하느님 품
프란치스코
2019.04.23 05:39
닮고 싶다 당신을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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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07:06
달맞이꽃
프란치스코
2019.07.27 09:01
달맞이꽃
프란치스코
2022.07.28 06:56
단비같은 기도
프란치스코
2022.05.26 07:12
단 하나의 청욕淸慾
프란치스코
2015.06.21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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