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21.08.30 07:40

청담淸談

조회 수 7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청담淸談

 

 

울퉁불퉁

투박한 배를 두고 나눈 대화,

 

“못생겼으니 커서 좋네요.”

“투박함의 매력, 

 투박함의 사랑스러움, 투박함의 아름다움처럼 느껴지네요.”

 

“못생겼다, 못났다”

말마디는 아예 지워버렸다

 

 

2021.8.3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8 이런 꽃도 있네 프란치스코 2021.06.12 71
167 강같은 마음, 바위같은 마음 프란치스코 2021.06.12 86
166 단 하나의 소원 프란치스코 2021.06.16 87
165 당신이 그렇다 프란치스코 2021.06.19 102
164 프란치스코 2021.06.24 82
163 꽃과 별 프란치스코 2021.06.24 104
162 날로 생명의 빛 깊어가는 프란치스코 2021.07.07 102
161 프란치스코 2021.07.21 92
160 능소화꽃 프란치스코 2021.07.21 104
159 오늘 지금 여기 프란치스코 2021.07.22 132
158 꽃자리 하늘나라 프란치스코 2021.08.13 59
157 간원懇願 프란치스코 2021.08.17 48
156 가을인생 프란치스코 2021.08.19 81
155 파스카의 꽃 프란치스코 2021.08.21 55
154 수세미꽃 프란치스코 2021.08.21 73
» 청담淸談 프란치스코 2021.08.30 71
152 신문新聞과 강론講論 프란치스코 2021.08.30 67
151 소망 프란치스코 2021.08.30 90
150 강론 쓰기 프란치스코 2021.08.30 236
149 매일 강론 프란치스코 2021.09.04 105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