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카의 삶
날마다
새롭게 피어나는
꽃같은 삶이다
날마다
새롭게 시작되는
파스카의 삶이다
2021,9,23
파스카의 삶
날마다
새롭게 피어나는
꽃같은 삶이다
날마다
새롭게 시작되는
파스카의 삶이다
2021,9,2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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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반갑고 고맙다 | 프란치스코 | 2022.04.26 | 77 |
163 | 애기똥풀꽃 | 프란치스코 | 2021.04.29 | 77 |
162 | 살아있는 그림 | 프란치스코 | 2015.05.02 | 77 |
161 | 꽃 사람, 푸른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5.01 | 77 |
160 | 꽃길 | 프란치스코 | 2023.05.05 | 76 |
159 |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 프란치스코 | 2022.06.03 | 76 |
158 | 전지剪枝의 예술 | 프란치스코 | 2022.04.29 | 76 |
157 |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0.05.31 | 76 |
156 | 물 | 프란치스코 | 2020.05.29 | 76 |
155 | 눈만 열리면 | 프란치스코 | 2019.09.04 | 76 |
154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8.12.04 | 76 |
153 | 하느님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3.06.08 | 75 |
152 | 달맞이꽃들 | 프란치스코 | 2022.08.29 | 75 |
151 |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20.05.21 | 75 |
150 | 기억하라 | 프란치스코 | 2020.04.26 | 75 |
149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19.04.10 | 75 |
148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3.14 | 75 |
147 | 파스카의 삶-나도 저랬으면 좋겠다- | 프란치스코 | 2018.03.31 | 75 |
146 | 오늘 지금 여기서 | 프란치스코 | 2017.12.23 | 75 |
145 | 하늘 | 프란치스코 | 2015.08.23 | 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