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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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 은총의 열매들 | 프란치스코 | 2015.10.02 | 174 |
726 | 내적 명령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73 |
725 | 하느님의 등불 | 프란치스코 | 2015.10.28 | 173 |
724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0.07.25 | 172 |
723 | ‘고을드 보이Gold boy’,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9.04 | 172 |
722 | 이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5.12.12 | 172 |
721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5.22 | 171 |
720 | 내 마음 꽃이라면 | 프란치스코 | 2015.08.10 | 171 |
719 | 삶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5.08.19 | 170 |
718 | 별들 가득한 하늘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23.06.22 | 168 |
717 | 슬픔의 그 자리에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66 |
716 | 육고기를 멀리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65 |
715 | 참 삶 | 프란치스코 | 2016.05.05 | 165 |
714 | 개안開眼 | 프란치스코 | 2015.04.03 | 164 |
713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0.11.05 | 163 |
712 | 겸손의 수련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63 |
711 | 당신을 닮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6.06.18 | 163 |
710 | 꽃 | 프란치스코 | 2015.02.17 | 163 |
709 |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1.10 | 162 |
708 |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11.08 | 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