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의 신비神祕
아무도
무엇도 판단하거나 비교하지 마라
모양
색깔
자리
높이와 깊이와 넓이 다 다르다
획일화
동일화
규격화
정형화 할 수 없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모두가 신비로운 고유의 존재들이다
모두가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다
2016.9.15. 추석 아침
공동체의 신비神祕
아무도
무엇도 판단하거나 비교하지 마라
모양
색깔
자리
높이와 깊이와 넓이 다 다르다
획일화
동일화
규격화
정형화 할 수 없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모두가 신비로운 고유의 존재들이다
모두가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다
2016.9.15. 추석 아침
환희와 행복 충만한 삶
노란 수선화
소망所望
여여如如한 삶1
모든 날이 다 좋다
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사막의 성자聖者
믿음의 품
“와서 보고 배우라!”
하느님은 좋으시겠다
당신이 되고 싶다
나 겨울에는
좋은 배경의 공동체
내 여길 놔두고
휴가休暇
주님을 찬미하라
유언
이열치열以熱治熱
소원
주님 영광으로 빛나는 삶이다